바래길작은미술관, 전홍빈 개인전 ‘바다, 빛, 상상’

김성훈 기자
2026-10-02 08:49:56




바래길작은미술관, 전홍빈 개인전 ‘바다, 빛, 상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양화가 전홍빈의 개인전 ‘바다, 빛, 상상’ 이 10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남해군 상주면 ‘작은 촌집’에서 작품 활동 중인 전홍빈 작가의 3번째 개인전시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홍빈 작가는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입상, 아트코리아미술대전 입상 등 여러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경, 빛나는 일상’를 비롯한 2회의 개인전과 여러 단체전시에 출품하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유화와 아크릴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홍빈 작가는 평범하게 마주하는 풍경과 일상의 모습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들을 통해 순간의 감성을 포착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는 최근 주력하고 있는 작은 붓을 이용한 점묘화로 바다의 반짝임을 표현한 작품들을 출품해 향후 작가의 창작방향을 가늠케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홍빈 작가는 “남해로 귀촌한 지 7년이 됐고 남해에서 꿈이였던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작품 활동 외에도 예술가로써의 자신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저의 노력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바다가 되고 빛이 되고 상상이 되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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