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일 하동읍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6회 하동읍민의 날’및 ‘제23회 하동읍민 체육대회’ 가 하동군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동읍과 하동읍 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향우, 읍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하동읍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아랑고고장구 바람모리 공연단과 하동군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제1부 읍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36회 읍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발전과 읍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제2부는 체육 민속경기로 진행됐다.
고무신 던지기, 파크골프, 하동에 평생살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진행되어 읍민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다.
특히 경쟁보다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어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마지막 제3부 화합한마당 큰잔치에서는 읍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팀별 참가자들은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하승호 하동읍장은 축제에 참여한 주민과 향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읍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하동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난 뒤 황상주 체육회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각 마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읍민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하루가 돼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동읍 목도리청년회는 읍민들을 위한 경품을 마련하고자 매년 100만원 상당의 찬조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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