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동물 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을 동반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동물병원이 없는 면 지역과 성덕동, 강남동에서는 순회 접종도 시행해 더 많은 시민이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 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물 등록 대행기관이 없는 면 지역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를 시행해 동물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반려견에게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 등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어 생긴 상처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매년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이번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우리 시가 광견병 청정 지역 자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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