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월 30일 약 4개월간 운영한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마치고 교육생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해당 과정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 분야의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여성들의 새로운 직업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약 4개월 동안 업사이클링 디자인 이론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작품제작 실습 등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였으며 총 16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직접 제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교육생들이 만든 반려견 턱받이는 삼척시 동물보호센터에 전달했으며 신생아 손싸개와 발싸개는 삼척시 가족센터의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인 ‘아가마중’에 전달하는 등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수료한 교육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수요와 여성들의 취업수요를 반영한 실무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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