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선수·지도자 및 관계자 800여명이 참가하는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양궁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고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다.
중등부 경기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각각 열리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
김제덕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예천은 전국 규모 양궁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유망주들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이번 대회 역시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서로 교류하며 더 큰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 및 요식 업소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일이 한국 양궁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초·중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시설과 안전을 더욱 세심히 살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대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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