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일 위생교육회관에서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7기 수료식을 열고 16주간 이어진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7기 수료생 22명을 비롯해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김재홍 지도교수 등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계자들과 윤달원 총동창회장, 이현재 포항 동창회장, 동창회 임원진까지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들에게 포항시장상과 경북대학교 총장상 및 원장상 등 표창패를 수여했다.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함께 운영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올해 제7기까지 이어지며 지역 외식업계 경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7기 과정은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비롯해 AI·디지털 기술, 마케팅, 브랜딩, 푸드테크, 글로벌 외식산업, 세무·노무 등 외식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과 소비자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경영기법과 디지털 기술을 실제 경영 현장에 적용하는 역량을 다졌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외식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실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 경영인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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