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9월 30일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제1회 함양군수배 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와 함양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했으며 함양군의회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함양을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에서 60개 팀, 360여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권대근 경남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용은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순택 함양군게이트볼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인 서한철 씨에게 장수상이 수여됐으며 내빈 시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수배라는 이름을 걸고 처음 개최하는 게이트볼대회인 만큼 더욱 특별하고 뜻깊다”며 “승부를 향한 열정은 뜨겁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따뜻하게 간직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결과는 △우승 합천읍 △준우승 양산오봉 △공동 3위 거창신원, 거제면 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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