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에코프로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응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천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40세트를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상운 에코프로 대표이사와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산가정을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이번에 기탁된 마더박스는 4천만원 상당으로 아기띠와 체온계, 바디로션, 손수건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육아용품 11종으로 구성됐다.
마더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 출산가정 140세대에 전달되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마더박스 지원사업은 에코프로가 취약계층 가정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0년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포항에서는 2021년 3월 에코프로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마더박스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육아용품을 지원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상운 에코프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올해도 마더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준 에코프로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마더박스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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