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직무 체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추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존 동·하계 위주 사업을 올해 춘·추계까지 확대해 사계절 연중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단, 많은 청년에게 고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10월 13일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며 신청자의 현장 참관도 가능하다.
근무지는 본인 희망 지역을 우선 고려해 배정하되 신청자가 몰릴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결정한다.
선발 결과는 추첨 당일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에 게시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7주간 밀양시청과 산하기관 등 18개소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등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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