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건강지킴이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 1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강지킴이 연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과 연계해 홀로 어르신을 돌보는 생활지원사가 대상자의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 만성질환 관리 방법 등을 다뤘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를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방문 시 복약 상태와 식사·위생·구강 등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홀로 어르신에게 안전신분증을 배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어르신의 기본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적절한 대응과 의료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지킴이의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보건소와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은 2014년부터 군에 건강지킴이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163명이 관내 홀로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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