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일 합천동부농협 청덕지점을 방문해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청덕면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증가 특수시책’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실거주 미전입자의 합천군 주소 갖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청덕면은 인구증가를 위한 주요 시책으로 △찾아가는 전입 전담 창구 운영 △마을이장 멘토 지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전입 전담 창구’는 관내 유관기관, 사업장, 마을 등을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 실거주 중이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전입을 돕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또한, 전입자들이 낯선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이장 멘토 지정’ 시책을 통해 귀농·귀촌인 등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이은숙 청덕면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생존과 활력이 직결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 만큼, 관내 기관들의 긴밀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농협을 비롯한 유관기관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청덕면의 인구증가 특수시책과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안상준 청덕지점장은 “청덕면의 인구증가를 위한 발로 뛰는 행정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며 농협 차원에서도 방문하는 조합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책을 널리 홍보하고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적극 협력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청덕면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사업장과 유관기관, 마을 단위 방문을 이어가며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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