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예취기 순회수리 1,600여 대 완료

10개 읍·면 찾아가는 수리·점검 및 안전교육으로 현장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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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13:25:00




울진군, 예취기 순회수리 1,600여 대 완료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의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만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의 안전과 영농 편의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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