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공연’

세계적인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과 만나는 특별한 무대

김성훈 기자
2026-10-01 12:35:30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공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4일 19: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공연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하노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하노버 소녀합창단을 초청해 거창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선보이고 국제적인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노버 소녀합창단’은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녀합창단으로 국내외 다양한 합창 공연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활동과 르네상스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음악성을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지정 음악 도시인 하노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펠버의 지휘와 니콜라이 크뤼겔의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며 독일과 유럽의 전통적인 합창음악을 비롯해 스웨덴 전통민요와 독일 민요 편곡 작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해외단체의 초청공연에 그치지 않고 하노버 소녀합창단과 거창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국제 교류행사를 통해 공동 연주 및 음악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이 해외 청소년 예술단체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국제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의 현장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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