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영덕·안동 잇는 웰니스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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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11:20:25




영덕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영덕·안동 잇는 웰니스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2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경북 북부권 웰니스 문화관광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과 안동을 잇는 서산-영덕고속도로 개통으로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개선된 것을 계기로 물리적으로 가까워진 두 지역의 연결을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영덕의 해양·미식·관광자원과 안동의 인문·전통·놀이 문화자원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계해 문화와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별 특화자원을 개별적으로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지역을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와 자연,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영덕·안동 간 경북북부권 웰니스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양 기관 거점 공간 및 우수 프로그램 상호 연계 △공동사업 홍보 및 프로그램 안내·운영 지원 △교류 협력 분야의 지속적인 발굴·추진 △기타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이다.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영덕의 청정 해양·미식·웰니스 자원과 안동의 인문·문화자원을 연계해 경북 북부권의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고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두 지역을 함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산영덕고속도로 개통으로 안동과 영덕을 오가는 길이 한층 가까워진 만큼, 이제는 두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안동의 인문과 문화, 영덕의 해양과 미식이라는 서로 다른 강점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해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두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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