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2026년 제4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사항과 사회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지역 주민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정보 홍보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6년 하반기 특화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깨끗한 우리집, 희망 홈 운영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 연계 복지 사각지대 홍보부스 운영 △사랑의 떡국떡 나눔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홍보부스는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복지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복지 플레이 존’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광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하반기에 추진할 다양한 특화사업의 방향과 세부 일정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다”며 “특히 우리동네 복지 플레이 존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복지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와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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