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 자매결연도시 부산 망미1동과 주민자치 교류

제10회 배산마을 음악회 참여 및 주민자치 교류 행사 추진

김성훈 기자
2026-10-01 10:57:00




밀양시 상남면, 자매결연도시 부산 망미1동과 주민자치 교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30일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상남면장과 상남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여해 망미1동 주민들과 교류하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상남면 방문단은 제10회 망미1동 배산마을 음악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꽃꽂이와 가죽공예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 지역 주민자치 관계자들은 교류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남면은 이번 방문에서 밀양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색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치며 자매결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박목희 회장은 “자매결연은 주민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망미1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형 상호 교류를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상반기 종남산 진달래 축제 초청에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상남면과 망미1동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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