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10월 2일 오전 9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제25회 홍천군 이장가족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군정을 연결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201개 리 이장과 가족, 주민 등 6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장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에 참여하며 읍·면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0개 읍면은 홍천의 지역적 특성과 명품 이미지를 살린 4개 팀으로 나뉘어 행사에 참여한다.
홍천읍은 수라쌀 팀, 화촌면·두촌면·내촌면은 삼촌팀, 서석면·영귀미면·내면은 고랭지 팀, 남면·서면·북방면은 홍천강팀으로 구성돼 명랑 운동회와 노래자랑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훈 홍천군 이장연합회장은 “이장들은 마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10개 읍면 이장과 가족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군정을 잇는 이장들의 역할이 홍천군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화합의 한마당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읍면 간 소통과 결속을 더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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