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대상’ 수상

농촌진흥청 주관 평가에서 전국 10개 우수기관 선정

김성훈 기자
2026-10-01 10:02:00




진주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대상’ 수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9월 30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진흥청 주최로 열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성과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지자체 중 10개 시군을 선정한 결과로 진주시는 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진주시는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고춧대·깻대·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농가 현장에서 무상으로 파쇄 처리를 대행하고 있다.

산림 연접지 농가와 고령농,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위한 행정과 농업인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영농부산물을 불태우는 관행 대신 파쇄기를 이용해 토양에 환원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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