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읍 중1리 마을에서는 2026년 10월 1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화단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평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화훼장식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한 농촌중심지 주민강사 최현미 씨를 비롯한 16명의 주민강사와 중1리 마을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유휴공간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백일홍, 국화, 소국, 황금라일락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계단풍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자연스러운 그늘을 조성했다.
특히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정비함으로써 마을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공간을 가꾸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마을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중1리 박상호 이장은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면서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기 좋고 아름다운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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