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면 주민자치회, ‘바래길 플로깅·돗자리 영화관’

김성훈 기자
2026-10-01 08:47:55




상주면 주민자치회, ‘바래길 플로깅·돗자리 영화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름다운 바래길 걸으며 환경정화 야외 영화 감상 가을 저녁 즐겨요”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7일 상주면 구운몽 바래길과 상주은모래비치 소공연장에서 ‘2026년 상주면 바래길 플로깅 및 돗자리 영화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바래길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야외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 속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상주면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바래길 걷기 및 플로깅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상주은모래비치 입구에서 출발해 동편선착장 입구와 초소를 거쳐 짝금계곡까지 약 3km 구간을 왕복하며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들에게는 장갑과 집게, 쓰레기봉투 등 환경정비 물품을 제공하며 바래길 구간 안내와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걷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바래길팀이 바래길 코스 안내 및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이어 오후 6시 20분부터 상주은모래비치 소공연장에서 야외 돗자리 영화관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앉아 영화 ‘기적’을 관람하며 가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