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릉 월화거리 은행나무 앞에서 제12회 ‘따로 또 같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 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정신 건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신 건강 OX 퀴즈 △아로마 모빌 만들기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우쿨렐레 공연 △참좋은집 입소자들의 시화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함께한걸음센터, 정신재활시설 참좋은집, 강릉시보건소, 강릉아나병원, 강릉동인병원, 강릉율곡병원 등 지역 내 정신 건강 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정신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강호숙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정신 건강에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 건강 증진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상담,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사례 관리, 정신 건강 위기개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 건강과 관련해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상담전화를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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