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는 10월 1일 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스포츠로 여는 활력 도약하는 상주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시민체육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3800여명과 관중 7200여명 등 총 1만 1천여명이 참여해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지역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상주의 대표적인 시민 체육축제로 마련됐으며 대회에 앞서 9월 30일에는 천봉산 성황당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시민운동장까지 성화를 봉송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의 안녕, 상주의 발전을 기원했다.
10월 1일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회 선언, 표창패 수여, 대회사와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는 24개 읍·면·동 선수단과 장애인 선수단이 함께 입장해 장애와 편견을 넘어 체육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시민체육대회에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 이어 오후에는 읍·면·동 대항 경기가 펼쳐졌다.
정식 종목은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팔씨름 △힘고누기 △한궁 △파크골프 원샷 △게이트볼 7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시범 종목으로는 △2인 3각 경기가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축하 공연이 마련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높이는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열정과 화합이 상주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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