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조직위원회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가 개최되는 10월을 맞아 안전하고 편리한 행사를 위한 분야별 점검을 시행하고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개막 D-20을 기점으로 모든 인프라와 제반 시설, 행사 콘텐츠의 최종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 총력전에 나섰다.
강릉시와 조직위원회는 주요 행사장이 될 강릉 올림픽파크 내 전시장, 학술 회의장, 기술시연장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행사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과 총회를 찾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수송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총회 기간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요 숙소와 도심, 관광지를 연결하는 6개 노선의 등록자 전용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강릉 올림픽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도 기존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 운영해 행사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ITS 세계총회 공식 앱을 통한 택시호출 서비스도 행사 기간 제공할 예정이다.
ITS 세계총회 공식 행사와 더불어 총회 기간 올림픽파크 야외광장과 인근 지역에서는 기술과 문화, 음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총회 개회를 축하하기 위해 19일 오후 8시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총 3000대 이상의 드론이 강릉 하늘을 수놓으며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강릉의 아름다움을 시각화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오후 7시에는 강릉하키센터에서 특별 아이스쇼가 열린다.
아이스쇼에는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간판선수 차준환, 이해인 등 국내 최정상 피겨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갈라쇼와 대규모 군무를 선보인다.
9월 30일부터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예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초대권은 10월 12일부터 배포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예매·초대권은 현장 부스에서 실물 입장권으로 교환 후 입장한다.
또한, 총회 등록자는 별도 예매와 입장권 교환절차 없이 총회 등록 명찰을 제시하면 별도 출입구를 이용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총회 기간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는 과학기술·모빌리티 체험존과 문화예술 체험, 지역상생 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자율주행차 체험, 스마트시티 체험, 비행시뮬레이션 체험, 드론 체험, VR 트럭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첨단 기술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누구나 쉽게 ITS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 드론 배송 시연을 통해 상품을 전달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방문객 모두가 첨단 기술과 강릉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TS 세계총회 방문을 위한 사전등록은 10월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며 학부생과 전시장 관람자는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마감 이후에는 ITS 총회 현장에서 등록 후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 완료자에게는 행사 3일 전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로 출입증 발급을 위한 QR코드가 발송될 예정이다.
수신한 QR코드를 현장 키오스크에 인식하면 대기 없이 빠르게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 및 프로그램 관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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