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소 물빛 트레킹’은 홍천 7경에 속하는 용소계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힐링 걷기 행사로 지난 5월 싱그러운 봄 풍경과 함께했던 1회차 행사에 이어 이번 2회차는 가을 정취의 색다른 볼거리를 더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감성 체험’ 으로 채워졌다.
참가자 전원에게 ‘간식 키트’를 제공해 계곡가 어디서든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코스 반환점인 ‘너래바우’에서는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을 해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 이 운영된다.
본 행사의 참가비는 1만원이다.
이 중 5천 원은 홍천군 관내 전통시장 및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홍천사랑상품권’ 으로 참가자들에게 환급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홍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가을 옷을 입은 용소계곡의 수려한 풍경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이 주는 치유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하는 강원의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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