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30일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2027년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지원 정책 전반을 재정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황재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장과 박정동 안동시 이통장연합회장에게 신규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2026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변경 △2027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2026년도 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사항 승인 △2026년 9월 부양의무 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사항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안건에서는 저소득 가구 고등학생 1명을 선정했고 자활기금 안건에서는 2026년 기금 수입계획을 정비하고 2027년 자활기금 수입·지출 계획을 확정했다.
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 사항에서는 389가구 483명을 심의해 소위원회의 선보호-본위원회의 사후 검증체계를 재확인했다.
2026년 9월 부양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안건에서는 39세대 45명을 심의해 부양의무 규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게 하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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