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 선정 공연으로 ‘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를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개최한다.
‘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전문 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지원사업이다.
지역 예술인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 및 공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피아체볼레는 이탈리아어로 ‘기분 좋게, 즐겁게’라는 의미다.
전문예술가인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된 단체로 안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편안하고 행복한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체볼레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이올린 서민정, 비올라 양선현, 첼로 김명지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등 친숙한 클래식 작품을 2핸즈와 4핸즈 피아노 연주로 선보인다.
또한 공연 중간 동화 해설과 사진·영상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아티스트 인 안동’은 4월 ‘다시, 봄 콘서트’를 시작으로 여정을 이어왔다.
개인 예술가로는 가야금 연주자 김송희, 소프라노 이혜린, 첼리스트 한진이 함께한 ‘트리플 노트: 선율과 울림’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이어 전문예술단체 아토 앙상블외 5개의 단체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 관악, 오케스트라, 연극, 전통예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는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음악 감상의 기회를, 가족 관객들에게는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5천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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