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월 1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보호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싱잉볼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돌본다.
특히 환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아보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부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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