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결실, 새로운 시작 상주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스마트팜·양액재배 전문교육으로 미래농업 이끌 전문농업인 3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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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07:13:09




배움의 결실, 새로운 시작 상주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30일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수료식을 개최했다.

상주농업대학 학장인 안재민 시장을 비롯해 수료생 가족 및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새로운 영농 출발을 응원했다.

상주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중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20기까지 총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상주농업대학은 입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0일 개강해 9월 30일까지 총 27회 1오후 3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기본 이론을 비롯해 양액재배 시스템의 이해, 작물 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농업경영·회계,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팜 및 양액재배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았으며 선도농가 및 스마트팜 관련 현장견학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수료생은 출석률 75% 이상 등 학사규정을 충족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졸업시험, 분임과제 발표, 보고서 제출 등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총 30명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및 자치활동에 기여한 교육생과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교육생, 모범적인 학습태도로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등을 대상으로 각종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분임별 과제학습 및 발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분임을 선정해 우수분임상을 수여했다.

상주농업대학 학장인 안재민 시장은 “수료생 여러분이 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주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상주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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