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지난 30일 수강생과 관계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9주간의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은 ‘유물과 기록으로 만나는 함안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강의 7강좌와 답사 2회로 구성된다.
주요 강의는 △금속의 등장과 고대인의 삶 △문화유산 보존과학의 이해 △가야 무기와 무구의 이해 △가야 말갑옷의 이해 △함안 무진정의 역사와 문화사적 의미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의 이해 △고대 금속공예의 이해 등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차석호 함안군수는 “함안박물관대학은 2003년 개관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함안박물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모두가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첫 강의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 이양수 관장이 ‘금속의 등장과 고대인의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는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강의 영상은 별도로 제작해 함안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함안박물관대학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