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주거복지센터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거복지 현안과 민·관 협력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3분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주거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및 향후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민·관 합동 프로젝트 리홈’ 사업을 주요 안건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상담, 주거환경 개선 및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민·관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운영위원들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거 문제는 시민 삶과 직결되는 만큼 행정기관 단독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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