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체계와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 속 위치 찾기 능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와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은 물론 위급 상황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도로명주소의 개념 설명뿐만 아니라 거창군이 자체 제작한 도로명주소 홍보영상을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각적·청각적 효과를 높인 영상을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어릴 때부터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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