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북극항로 거점항 진해신항' 한목소리… 창원의 미래 비전 알린 대규모 퍼포먼스 눈길

김성훈 기자
2026-09-30 14:27:55




창원특례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창원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6주년을 기념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시정의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 회원 표창과 내빈 축사 등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명랑운동회, 회원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새마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퍼포먼스에서 전 참석자는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 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 보이며 이는 전 세계 해양 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에 대한 자부심과, 창원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홍판출 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우리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는 여러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이 창원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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