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에서 활동하는 아람한복 김미정 대표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 in 워싱턴 D.C.’에 참여해 성주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실시한 이번 특별전에는 경북지역 공예작가 12명이 참여했으며 김 대표는 성주 지역 한복 분야 작가로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다.
전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됐으며 문화기관인 스미소니언의 ‘Craft2Wear Show’ 와 연계해 진행됐다.
김 대표는 한복 작품 전시와 한복 체험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경북 공예의 우수성을 현지에 소개했다.
김미정 대표는 한복기능장과 경상북도 명장,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우수숙련기술자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은상 수상과 전국체전 한복 디자이너 선정 경력이 있으며 2019년 프랑스 루앙대성당 한복패션쇼, 2024년 스미소니언 크라프트쇼 초대전, 2025년 경상북도 명장협회 특별전 등 국내외 무대에서 한복문화를 알려왔다.
성주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한복 장인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린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공예인과 예술인의 활동성과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