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9월 29일 관내 음식점에서 공직 입문 5년 이하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유연한 공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한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도 ‘MZ세대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치맥데이’행사를 직원들의 호응과 참여에 따라 올해 군 창안시책으로 정례화한 소통 프로그램이며 저연차 공무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함께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장정석 노조위원장, 저연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복무제도, 조직문화, 후생복지 등 공직생활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조직 적응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적극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저연차 공무원들은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구성원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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