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재미도 더했다…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막바지 준비 ‘착착’

구미시, 29일 최종보고회 열고 운영·안전 등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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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09:14:13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조성과 먹거리 운영, 공연·체험, 홍보, 교통·안전관리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축제 개막까지 남은 기간 보완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올해 축제는 구미의 맛과 특색을 담은 9개 테마의 ‘9味존’을 중심으로 한층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9味존 : 구미농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 체험존 특히 전문 셰프 3인의 먹거리 컨설팅을 통해 참여업소의 메뉴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는 등 축제 먹거리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 가 새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거주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10월 17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캐릭터 소개와 런웨이,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총상금은 560만원으로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LSB, 우리파파스, 이찬F B 등 관내 푸드테크 기업이 참여해 미래 식품기술을 선보이고 금오공과대학교 ECRC 동아리의 기술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키즈꿀맛존의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QR 주문시스템’도 도입한다.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대기와 혼잡을 줄이고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린다.

구미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장 시설과 안전, 교통, 관람객 편의사항 등을 행사 전까지 세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구미의 다양한 맛에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와 푸드테크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곳곳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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