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전통가옥·외나무다리부터 소수서원·소수박물관까지 역사와 자연 속 현장체험 - 2019년 개설 이후 681명 수료 올해 124명 참여해 21회 교육과정 운영
구미시는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 수강생 80여명이 영주시 일원으로 문화탐방 및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물돌이 마을로 유명한 ‘영주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를 거닐며 자연과 전통의 조화를 만끽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유교 문화의 산실인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을 관람해 우리 선비들의 정신과 전통 유산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구미시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해 2025년까지 총 6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124명의 수강생이 입학해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문, 교양, 건강 등 총 21회 교육과정으로 5개월 동안 운영되는 강동지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수강생들이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를 느끼고 청춘대학 동기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