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9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청렴 및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간부공무원과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공직자 94명이 참석했으며 정해숙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에 대한 통합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청렴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약속이며 상호 존중은 그 약속을 실천하는 조직의 바탕”이라며 “조직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군민을 향한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경남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해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군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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