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택 1300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겨울철 실내 라돈 조사의 추가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자연 발생하는 라돈의 분포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환경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추가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주택 유형별 선정 기준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삼척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실내 라돈 측정은 실내 환기율이 낮아지는 겨울철인 올해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진행된다.
조사원이 대상 주택을 직접 방문해 라돈 검사기를 설치하거나, 참여가구가 안내에 따라 직접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주거환경 설문조사와 일부 토양 시료 채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설치된 검출기는 내년 3월부터 4월 사이 회수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정밀 분석하며 최종 조사 결과는 내년 10월경 참여 가구에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초조사는 관내 실내 라돈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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