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습관, ‘더터치’ 디지털 문해교육 고급반 운영

AI 활용 중심 교육…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선착순 15명 모집

김성훈 기자
2026-09-30 07:17:40




원주시 학습관, ‘더터치’ 디지털 문해교육 고급반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시민들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더드림학교 더터치 4기 고급반’을 운영한다.

‘더터치’는 인공지능 시대에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3기 과정에는 6개 반 119명이 참여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4기 고급반은 15명을 모집하며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2회 진행되며 원주시 학습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에 익숙한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고급 과정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창작자 되기’를 목표로 제미나이 챗지피티 수노 브루 등의 도구 활용법과 V-STORY를 활용한 영상 제작 등을 배운다.

윤석재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디지털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교육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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