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8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신규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올바른 복지급여 수급 안내’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급여와 권리·의무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득과 재산, 가구원 변동 등에 관한 신고의무를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과오수급을 예방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안동시는 수급자 분포와 교육장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 거점기관과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1차 교육에는 용상동·태화동·중구동의 생계급여 수급자가 참여했다.
2차 교육은 옥동과 송하동의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9월 30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가정방문 상담 등 개별 교육을 제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 참여의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우울증 예방 및 마음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신규 수급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문상담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수급자들이 복지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권리를 충분히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변동사항 신고 등 수급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과오수급을 예방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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