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단, 2026 한복도시사업 ‘초당풍류유람’ 개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한복 입고 시간여행 떠나요

김성훈 기자
2026-09-30 07:15:04




강릉문화재단, 2026 한복도시사업 ‘초당풍류유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일원에서 2026 한복도시사업 ‘초당풍류유람’을 운영한다.

‘초당풍류유람’은 강릉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한복을 입고 초당의 역사·문화 공간을 거닐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한복 무료 대여와 역사 속 인물을 만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복 대여는 기념공원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구전시관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회 대여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시간여행’ 프로그램에서는 △허균 △허난설헌 등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을 비롯해 △장자마리 △보부상 △마당쇠 △엿장수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는 ‘시간여행’은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매일 운영해 총회를 위해 강릉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강릉의 전통문화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초당풍류유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강릉문화재단 창의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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