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도산분회 황성철 사무장이 9월 28일 열린 ‘제30회 안동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헌신해 온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성철 사무장은 2015년 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10여 년간 온혜2리 총무로 재직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에 헌신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도산면 노인회 사무장직을 맡아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노인회 운영을 원활히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각종 회의 및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어르신들의 대표 건강 여가 활동인 한궁 행사를 비롯한 노인 친화적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도모에 앞장섰다.
또한,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회원·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모범적인 노인복지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황성철 사무장은 “뜻깊은 노인의 날을 맞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서 섬기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과 분회 활성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경상북도지사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여주신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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