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6년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추가 모집

동남아 시장 공략… 식품·뷰티·소비재 등 중소제조기업 15개사 내외 선정

김성훈 기자
2026-09-30 07:17:5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원주시 우수제품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오는 10월 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현지 시장조사와 현지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현지 대형마트에서 참가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반짝매장을 운영해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식품, 미용·미용기기, 일반 소비재 분야의 원주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며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현지 구매자 연결, 수출상담회 장소, 통역, 차량 등을 지원한다.

항공료와 숙박비는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은 수출상담회와 반짝매장를 함께 운영해 원주시 기업의 우수제품을 현지 구매자와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장개척단 운영 이후에도 현지에서 시작된 교류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월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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