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조경협회는 지난 29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앞으로 12개월간 총 1084만 3200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김학동 원주시조경협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에는 원주시조경협회 소속 30개 업체가 참여한다.
회원사들은 1004원씩 900계좌를 매월 후원해 12개월 동안 총 1084만 3200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김학동 원주시조경협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천사운동 후원에 동참해 주신 원주시조경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원주시도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원주시에서 추진하는 나눔운동이다.
후원금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00여 가구에 매월 18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의 건강·재능·희망을 지원하는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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