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2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소속 공직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2차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부패방지 법령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전자투표 리모컨을 활용한 ‘스마트 청렴골든벨’과 ‘시장과의 청렴토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청렴은 법과 제도를 알고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시민을 대하는 작은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실천되어야 한다”며 “오늘 교육이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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