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민 작가양성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 수료식 성료

수료문집 「강릉, 글을 쓰다」 발간 통해 시민작가 27명의 결실 담아내

김성훈 기자
2026-09-30 07:14:56




강릉시민 작가양성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 수료식 성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원하고 (재)한국여성수련원이 주관한 강릉시민 작가양성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 가 6개월간의 뜻깊은 여정을 마치고 29일 오후 2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강릉, 글을 쓰다’라는 지역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문학교육과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해 문학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수에는 총 50명의 시민이 참여해 ‘우담바라’의 저자 남지심 작가의 지도 아래 심도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소설 부문 5편, 수필 부문 3편으로 총 8명의 수강생이 2026년 계간문예를 통해 등단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으며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기쁨을 안았다.

또한 프로젝트의 결실로 발간된 수료문집 ‘강릉, 글을 쓰다’에는 총 27명의 시민작가가 집필한 개성 넘치고 진솔한 작품들이 수록돼 그 의미를 더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6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창작에 임해 준 수강생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등단하신 작가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여성수련원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학을 접하고 숨은 문학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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