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통합돌봄 맞춤형 방문 운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 가운데 퇴원 또는 퇴원 예정 환자와 낙상 고위험군 어르신 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체 기능 및 관절·근력 평가 △1:1 맞춤형 근력·균형 감각 강화 운동 △가정 내 낙상 예방 교육 △자가 운동 지도 등을 최대 8회까지 제공한다.
‘통합돌봄 맞춤형 방문 운동 지원사업’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자립 생활 지원을 통해 병원 재입원을 방지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 외에도 △긴급 돌봄 △병원 동행 △반찬 지원 △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이불 빨래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영양꾸러미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영양식 지원사업’도 선보인다.
아울러 12개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가동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황숙자 행정문화복지국장은 “이번 방문 운동 지원사업은 재활·운동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맞춘 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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