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 협약 체결

진료협력, 건강증진, 사회공헌 등 분야 상호 교류

김성훈 기자
2026-09-29 15:57:42




거창군 ⇔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 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이홍기 거창군수와 임영효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과 한양대학교병원 간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주민의 진료 편의 제공 △ 지역주민 대상 사회공헌 활동 △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협력 △ 전문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교류와 관광시설 이용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군과 한양대학교병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영효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은 “거창군과의 협약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과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기존 대구지역 삼일병원·W병원과의 응급의료 중심 협력에서 나아가 이번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료협력과 건강증진, 사회공헌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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