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족센터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 기부금 1000만원을 활용해 관내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의 교구와 장난감을 대폭 확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해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개소한 안동공동육아나눔터에 유·아동 발달에 맞춘 다양한 교구·교재를 풍성하게 구비했다.
이와 함께 기존 4개소 공동육아아눔터의 노후·파손된 장난감과 교구를 새롭고 안전한 물품으로 교체·비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알찬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김해시가족센터는 권역별로 총 5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연간 약 3만명의 지역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양육 친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신규 교구와 장난감 확충은 자녀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채워진 풍성한 놀이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양육 공백을 줄이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5개 공동육아나눔터의 이용과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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