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김천 온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와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31일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9월 7일 김천시노인복지관과 김천지역자활센터, 9월 14일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9월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경로당 행복선생님 등 시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현장 종사자에게 통합돌봄 대상자 기준과 지원서비스, 발굴·연계 방법 등을 안내했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김천시는 지역사회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발굴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발굴 대상은 질병·사고·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퇴원 후 재가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 가족의 돌봄 부담이 큰 가구 등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김천시는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가사·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스마트돌봄, 방문운동, 복지용구 지원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제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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